고둥둥 심포니, 올리스쿨로 음악 교육의 새로운 플랫폼을 세우다
고둥둥 심포니, 올리스쿨로 음악 교육의 새로운 플랫폼을 세우다
핵심 방향
콘텐츠에서 플랫폼으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음악이론을 가르치는 고둥둥 심포니의 콘텐츠 자산을, 전국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LMS 플랫폼으로 확장했습니다.
본사 중심의 통합 운영: 와이즈온미디어가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교사 계정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학교마다 수업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교사가 로그인하면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260여 개 학교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학교별로 독립된 운영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와이즈온미디어가 전체 학교의 교사·학생·학습 현황을 단일 관리자 화면에서 파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콘텐츠 회사가 교육 플랫폼을 필요로 하게 된 이유
와이즈온미디어의 '고둥둥 심포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게임형 인터랙션으로 음악이론을 가르치는 독창적인 교육 콘텐츠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음악이론을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콘텐츠는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늘어왔습니다.
그러나 콘텐츠의 완성도와 별개로, 학교 단위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것이 과제였습니다. 교사마다 수업 방식이 달라지고, 학생의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260여 개에 달하는 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각 학교의 교사·학생·학부모를 일관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와이즈온미디어가 원하는 운영 방식은 명확했습니다. 학교 담당자가 별도로 수업을 구성하거나 콘텐츠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 완성된 수업을 교사 계정에 직접 배정하고 교사는 곧바로 수업을 시작하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이 요구에 맞는 LMS를 직접 구축하기로 한 선택이 올리스쿨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올리스쿨로 구현한 LMS 운영 구조
올리스쿨은 와이즈온미디어의 운영 방식에 맞춰 본사 중심의 통합 관리와 학교별 독립 운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각 학교는 고유한 학교 코드를 부여받아 독립된 접근 환경을 갖고, 와이즈온미디어는 모든 학교를 하나의 관리자 화면에서 통합 운영합니다.
수업 콘텐츠는 와이즈온미디어가 중앙에서 제작하고 교사 계정에 직접 배정합니다. 교사는 별도의 준비 없이 로그인 즉시 배정된 수업을 시작할 수 있고, 시험이나 쪽지시험처럼 학급 상황에 맞게 조정이 필요한 부분만 교사가 직접 생성합니다. 콘텐츠 품질은 본사가 책임지고, 수업 운영은 교사가 맡는 역할 분담이 플랫폼 구조 안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입니다.
인원 관리 측면에서도 유연성이 확보됩니다. 학교별로 등록 가능한 교사·학생 수의 상한선을 설정할 수 있어, 인당 과금 구조로 운영하는 와이즈온미디어의 서비스 방식에 맞게 각 학교의 라이선스 범위 안에서 계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도입된 핵심 기능 | 역할 및 효과 |
|---|---|
| 학교 코드 기반 독립 운영 | 각 학교에 고유 코드를 부여해 독립된 접근 환경을 제공하고, 본사는 전체 학교를 단일 관리 화면에서 통합 운영합니다. |
| 본사 수업 직접 배정 | 와이즈온미디어가 완성된 수업 콘텐츠를 교사 계정에 직접 배정하여, 교사는 로그인 즉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파일 박스 기반 콘텐츠 관리 | 영상·이미지·PDF·유니티 콘텐츠를 폴더 구조로 저장하고 여러 수업에서 중복 활용할 수 있어, 콘텐츠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합니다. |
| 수료 기준 복합 설정 | 진도율·시청 시간·시험 점수·필수 차시 이수 등 다양한 기준을 조합하여 과정별 수료 조건을 유연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
| 인원 상한 및 엑셀 일괄 등록 | 학교별 교사·학생 등록 상한선을 설정하고, 엑셀로 일괄 업로드하여 새 학기 시작 시 빠르게 초기 세팅을 완료합니다. |
| 학습 현황 통계 리포트 | 학교별·학생별 진도율, 수료 현황, 학습 패턴을 관리자 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고, 이 데이터를 콘텐츠 개선과 신규 서비스 기획에 직접 활용했습니다. |
교사와 학생이 경험하는 달라진 수업
교사 화면의 중심은 대시보드입니다. 알림센터, 담당 교육 과정 목록, 참여 클래스, 커뮤니티 최신 글이 한눈에 모여 있어, 오늘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지 별도의 탐색 없이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교사가 직접 문항을 구성하고 배점과 랜덤 출제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학급 상황에 맞는 평가를 유연하게 운영합니다.
학생은 고둥둥 심포니의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콘텐츠를 차시 단위로 학습합니다. 동영상은 이어보기가 지원되어 중간에 수업을 멈추더라도 이전에 본 위치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고, 학습 완료 버튼과 다음 차시 자동 이동 같은 세부 옵션이 각 차시에 적용되어 학습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듯 음악이론을 탐구하면서도, 진도와 성취가 시스템 안에서 체계적으로 기록됩니다.
학생 화면의 수업 목록. 작곡·멜로디·리듬 등 과정별 카드에 차시 수와 진도율이 표시됩니다.
학생 마이페이지의 나의 클래스 화면. 수강 중인 클래스와 담당 교사가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학부모는 자녀 계정과 연결되어 학습 현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자녀를 한 계정에서 연결할 수 있으며, 엑셀 업로드 시 자녀 아이디를 함께 등록하면 자동으로 매칭되어 초기 세팅 부담도 줄어들었습니다.
와이즈온미디어 관리자는 학습 현황 통계 리포트를 통해 전국 학교의 진도율과 수료 현황, 학습 패턴을 한 화면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콘텐츠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로 활용됐습니다.
본사가 수업을 배정하는 구조 덕분에 교사는 커리큘럼을 직접 구성할 필요 없이 로그인 즉시 학생과 수업을 시작합니다.
와이즈온미디어가 중앙에서 콘텐츠를 관리하므로, 학교나 교사의 역량과 무관하게 고둥둥 심포니 본연의 경험이 유지됩니다.
현재의 학교 정규 과정 운영 구조 위에, 방과후 학습과 늘봄 서비스 같은 새로운 운영 형태를 별도 구축 없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콘텐츠 회사를 바꾸는 방식
고둥둥 심포니 사례는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한 회사가 그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일관된 방식으로 전달하려 할 때 플랫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와이즈온미디어는 올리스쿨을 도입함으로써 단순히 수업 자료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전국 학교의 음악 교육 운영을 직접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업 콘텐츠는 본사가 책임지고, 교사는 수업 운영에 집중하고, 학생은 게임처럼 학습하는 이 구조가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은, 올리스쿨이 이 역할 분담을 플랫폼 안에서 구조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콘텐츠의 힘이 플랫폼을 만나 교육 현장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학습 현황 통계 리포트의 구현으로, 와이즈온미디어는 전국 학교의 학습 패턴을 데이터로 파악하고 콘텐츠 개선과 신규 서비스 기획에 직접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습니다. 올리스쿨은 그 순환의 중심에서 콘텐츠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